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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너스의 주말어디가지?

[여행지 추천] 4월 가기좋은 해외여행지 5곳 경비 2탄

by 아임떠너스 2025.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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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해외여행지 추천 2탄

 

 

안녕하세요! 오늘은
4월을 앞두고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한
가기좋은 여행지 추천 2탄입니다.

 

가깝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여행지 추천] 4월 가기좋은 해외여행지 추천, 가까운 해외여행 5곳

4월 가까운 해외여행지 추천   4월 가기 좋은 국내 여행지 추천, 가까운 국내여행 5곳 정리4월에 가기좋은 국내여행  안녕하세요! 오늘은 성큼 다가온 봄맞이 여행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을

yoon9294.com

 


아무래도 여행 비수기로

다른 때 보다는 저렴하게

여행을 떠나기 좋은 시기이죠!
그럼 바로 소개드릴게요

 


태국 송크란

 

<3박4일 경비 : 150~200만원>

4월 초중순에 태국의

가장 대표적인 물 축제인
송크란 축제가 개죄되는데요!

태국 치앙마이, 파타야, 푸켓 등

주요 지역에서 진행되며,

이 중에서는 치앙마이 송크란 축제가
가장 화려하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축제 기간 거리에서는 물총 뿐 아니라

바가지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물을 뿌리면서
즐겁게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2025년 올해 축제 일정도 함께 알려드릴게요!
📌축제 기간 : 2025.04.13~ 2025.04.15


 코타키나발루

 

<3박 4일 경비 : 약 200~250만원>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로 유명한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휴양지입니다!
한국에서 직항 5시간이면 도착하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있답니다.

연중 고온다습한 기후,
연평균 기온은 21~32도로 비가 자주 오지만
1~4월까지는 비교적 강수량이 적고
맑은 날이 많기 때문에

4월 여행지로 제격입니다!

 


섬 여행지이기 때문에

스노쿨링은 물론
바다낚시, 페러세일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한국보다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기 좋아요!

환상적인 반딧불 투어도 추천드립니다.

 


스페인 세비야

 

<7박 8일 경비 : 약 500~550만원>

보통 부활절 직후 2주동안 열리는 4월의
'페리아 데 아브릴' 이라고 불리는 축제는
스페인의 3대 축제 중 하나로

스페인 각지에서
열리는 화려한 축제입니다!

화려한 퍼레이드가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1,000여개가 넘는 천막이 모인 광장에서
스페인 전통 의복을 입은 사람들이 함께
전통춤인 세비야나스를 곳곳에서 추고
또 전통 음식들도 맛 볼 수 있어서
4월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눈여겨 봐주세요!

 


네덜란드

 

<7박 8일 경비 : 450~550만원>

매년 4월 27일 네덜란드 국왕의 생일을 기념하는
축제인 '킹스데이'가 개최된답니다.

가장 큰 축제로 손꼽히며, 왕족들의 퍼레이드로
시작되어 기간에는 온 나라가 주황색으로 물드는
장관을 볼 수 있답니다.

 


뉴질랜드

 

<7박 8일 경비 : 450~550만원>

한국과 반대인 남반구의 뉴질랜드는

4월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드는 날씨로
어느 때보다도 여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유명한 뉴질랜드는
하이킹과 트레킹만으로도 감탄이 절로 나와
다른 여행지들과는 다른 매력으로
추천드린답니다!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오렌지색의
모자와 장신구를 착용하고 노래하고 춤추며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축제랍니다!

 



이렇게 오늘은 4월에 떠나기 좋은 
해외 여행지 2탄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모두들 참고하셔서 행복한 
여행계획 세워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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